왕규창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원장(왼쪽에서 5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대한민국의학한림원·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 주최로 열린 '대한민국 의료이용의 문제점과 해법' 제2회 미디어포럼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5.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강승지 기자 5개 의사단체 "의대생 휴학은 자유의지…복귀 강제할 수 없어"내년 의대 1학년 7500명·6년→5년 단축…"교육 질 하락 불가피"관련 기사'전공의에 사과' '대화조건 완화' 미묘한 기류…“속단은 금물”정부, 의사인력추계위 연내 출범…"2025년 정원 논의는 불가능"(종합)한동훈, 의료계 추석 면담에도 지지부진…의정협의체 출범 '불투명'한 총리 "의료개혁 더 미룰 수 없다"…추석 앞 의지 재천명교육부 "의대 증원 변화 시 부처 협의해 종합 판단"[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