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춘생 혁신당 원내수석 "외국인 가사도우미, 무책임한 발상"

"외국인 노동자 착취 아니라 '국가돌봄책임제' 필요"

정춘생 조국혁신당 원내수석부대표. (정춘생 의원실 제공)
정춘생 조국혁신당 원내수석부대표. (정춘생 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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