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아이 키우며 전기세 '빠듯'…6000만원 안 준 남편 '벤츠' 탔다"

'한시적 긴급제'도 최대 1년…한부모 "선지급제 도입 절실"
9월 출국금지 등 제재절차 간소화…양육비 미지급 해결 기대

 양육비 미지급 문제 사례자인 신수연 씨 (여성가족부)
양육비 미지급 문제 사례자인 신수연 씨 (여성가족부)

 출국금지 조치를 통해 양육비를 받아낸 50대 여성 최 모 씨(여성가족부 제공)
출국금지 조치를 통해 양육비를 받아낸 50대 여성 최 모 씨(여성가족부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