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숙 "선지급제 차질 없도록 이행원 조직·시스템 구성할 것"

[국감 현장] 신 차관 "아동에 대한 보호·양육은 국가의 채무"
"누구 하나 소외되지 않는 가족, 모두 함께하는 사회 구현"

신영숙 여성가족부 장관 직무대행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4.9.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신영숙 여성가족부 장관 직무대행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4.9.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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