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시장이 20일 오후 광산구 황룡친수공원에서 열린 '2024 광주 생물다양성의 달' 행사에 참석해 장록습지의 생태계 교란 외래종 식물을 뽑고 있다.(광주시 제공)2024.5.20/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관련 키워드광주시생물다양성박준배 기자 광주 평촌마을 '체류형 생태관광' 명소로 급부상'광주 에이스페어' 개막…400개 콘텐츠기업 참가관련 기사광주시, 영산강 상류에 생태습지 모델 만든다한-아세안센터, 생물다양성·공존 주제 '숲에서 숲으로' 특별전 개최한-아세안센터, '숲에서 숲으로 : 아세안의 녹색 유산' 특별전 개최광주 장록습지, '탄소흡수원'으로 조성…195억 투입[오늘의 주요일정] 광주·전남(21일,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