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파빌리온 2024' 개막식에 초청된 아세안 10개국 대사들, 대표자 및 주요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일곱번째에 김재신 한-아세안센터 사무총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여덟번째), 박선철 광주시 국제관계대사(오른쪽 첫번째), 박양우 광주비엔날레재단 대표이사(왼쪽에서 여섯번째), 이강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전당장(왼쪽에서 다섯번째). 7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복합전시 5-3관 / 사진=한-아세안센터 제공장도민 기자 "연휴 끝, 출근인데 태풍이라니"…항공 지연에 베트남 여행객 '발동동'중기부 기획조정실장에 기재부 출신 이대희 중소기업정책실장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