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본인확인 의무화 제도가 시행된 20일 오전 서울 동작구 더본병원에서 시민들이 접수를 하며 신분증을 보여주고 있다. 2024.5.2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20일 오전 10시께 울산 남구 신정동 개원가의 한 의원에 이 같은 ‘신분증 검사 의무’ 안내문이 붙어있다.20일 강원 춘천 소양동의 한 병원에서 한 환자가 직원에게 신분증을 전달하고 있다.2024.5.20 한귀섭 기자관련 키워드신분증병원혼란모바일한귀섭 기자 강원도, 전국 최초 산림이용진흥지구로 고성 통일전망대 지정서울양양고속도 화촌 8터널서 4중 추돌…1명 병원 이송김세은 기자 [오늘의 날씨]울산(17일, 화)…대기건조 "산불 주의"울산시의회, 제252회 제2차 정례회 마무리…행감 보고서 등 32건 가결관련 기사"신분증 깜빡했다"…병·의원 본인 확인 의무화 첫날 '혼란'[뉴스1 PICK]"오늘부터 병원갈 때 신분증 꼭!"…부정 사용 2천만원 이하 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