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수당재단은 제33회 수당상 수상자로 이현우 포항공과대학교 물리학과 교수(좌), 조길원 포항공과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우)를 선정했다.(삼양그룹 제공)최동현 기자 한일 재계 "새로운 60년 준비…AI·수소·공급망 전방위협력"(종합)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어디까지 왔나…공개매수 이후 시나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