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전시회 'CES 2024' 개막 첫 날인 9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 마련된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관계자가 AI 집사 로봇 '볼리'를 시연하고 있다. 2024.1.1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브랜드삼성한재준 기자 "누가 AI 거품이래"…엔비디아 업은 TSMC 3분기 실적 '사상 최대'위기의 삼성전자…'세계 최고 고용주' 1위 자리도 내줬다관련 기사삼성전자 브랜드가치 세계 5위…현대차·기아·LG전자도 톱100(종합)삼성전자 브랜드가치 첫 1천억 돌파…'글로벌 톱5' 5년 연속 수성단순 시공 넘어 사업 확장…삼성물산, 빌딩플랫폼 내놨다AI 놓친 삼성전자의 '반성문'…반도체 50주년 '쇄신 태풍' 온다삼성전자, 13년 연속 동반성장지수 '최우수'…국내 기업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