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청담 씨네시티에서 열린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 스크리닝 나잇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패스트 라이브즈’는 서울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첫사랑 나영(그레타 리 분)과 해성(유태오 분)이 24년 만에 뉴욕에서 다시 만나 그들의 인연을 돌아보는 운명적인 이야기다. 유수 영화제 67관왕을 비롯해 제96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과 각본상 후보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24.2.2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한예슬갤러리아포레미켈란147부동산한지명 기자 서울 재건축 아파트값 강세…개발 기대 속 매수세는 관망현대건설, 경북지역 11개 초등학교에 '어린이용 경안전모'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