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회동 분신 CCTV유출 책임자 처벌하라" 강릉시민사회 목소리

"검찰 내부자가 수사자료 유포한 엄중 사건" 책임자 처벌 촉구

민주노총 건설노조 간부 고(故) 양회동씨 사망 1주기인 2일 춘천지법 강릉지원 앞에서 양회동 정신 계승을 위한 강릉지역공동대책위원회가 양씨를 위해 묵념하고 있다. 2024.5.2/뉴스1 윤왕근 기자
민주노총 건설노조 간부 고(故) 양회동씨 사망 1주기인 2일 춘천지법 강릉지원 앞에서 양회동 정신 계승을 위한 강릉지역공동대책위원회가 양씨를 위해 묵념하고 있다. 2024.5.2/뉴스1 윤왕근 기자

민주노총 건설노조 간부 고(故) 양회동 씨 사망 1주기인 2일 김중남 강릉제일포럼 대표가 당시 양 씨가 분신한 춘천지법 강릉지원 내 화단에서 헌화하고 있다. 2024.5.2/뉴스1 윤왕근 기자
민주노총 건설노조 간부 고(故) 양회동 씨 사망 1주기인 2일 김중남 강릉제일포럼 대표가 당시 양 씨가 분신한 춘천지법 강릉지원 내 화단에서 헌화하고 있다. 2024.5.2/뉴스1 윤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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