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건설노조 간부 고(故) 양회동씨 사망 1주기인 2일 춘천지법 강릉지원 앞에서 양회동 정신 계승을 위한 강릉지역공동대책위원회가 양씨를 위해 묵념하고 있다. 2024.5.2/뉴스1 윤왕근 기자민주노총 건설노조 간부 고(故) 양회동 씨 사망 1주기인 2일 김중남 강릉제일포럼 대표가 당시 양 씨가 분신한 춘천지법 강릉지원 내 화단에서 헌화하고 있다. 2024.5.2/뉴스1 윤왕근 기자관련 키워드양회동양회동분신강릉분신법원분신노동절근로자의날원희룡민주노총윤왕근 기자 성탄절 동해안엔 '양미리' 굽는 고소한 냄새…모처럼 풍어'평창 봉평 -16.7도'…크리스마스 이브 아침 강원 '맹추위'관련 기사경찰 "민희진 측, 추가 자료 제출해 분석 중…출석 일정 향후 조율"민주노총 강원, 양회동씨 사망 1주기 맞아 추모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