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뉴스1) 신성훈 기자 = 의성군은 다음 달 1일부터 단밀면 생송리 낙단보 인근에 있는 박서생과 청년통신사 공원에서 수상레저 스포츠 체험장을 운영한다.
10월 중순까지 문을 여는 체험장에서는 모터보트, 바나나보트, 밴드웨건, 수상자전거, 카누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율정호(청년통신사선)를 타고 낙동강 절경도 볼 수 있다.
ssh4844@news1.kr
(안동=뉴스1) 신성훈 기자 = 의성군은 다음 달 1일부터 단밀면 생송리 낙단보 인근에 있는 박서생과 청년통신사 공원에서 수상레저 스포츠 체험장을 운영한다.
10월 중순까지 문을 여는 체험장에서는 모터보트, 바나나보트, 밴드웨건, 수상자전거, 카누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또 율정호(청년통신사선)를 타고 낙동강 절경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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