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의료진이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사망한 임신부의 몸에서 아기를 제왕절개 수술로 긴급하게 꺼내고 있다. 2024.04.2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이스라엘군이 21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라파에 가한 공습으로 사망한 한 임신부의 몸에서 아기가 태어나 인큐베이터에 들어있는 모습. 2024.04.21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가자지구라파공습하마스팔레스타인정지윤 기자 "니들이 게 맛을 알아?"…'파란꽃게' 습격에 레시피 개발 나선 이탈리아"따뜻하게 입힐 옷 없어" 얼어죽는 아기들...가자 난민촌 '겨울 비극'관련 기사"가자 휴전협상 9부 능선…남부 이스라엘군 주둔 놓고 씨름"美 안보보좌관 "가자 전쟁 휴전 성사 가까울 수도"하마스, 이스라엘군 가자 일시주둔 동의…인질 명단도 넘겼다유엔 팔레스타인 난민 기구 "가자지구 구호품 전달, 약탈로 중단"하마스 "이스라엘이 가자 상황 개선? 미국은 학살 전쟁 협력자"(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