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년 부부 인연 갈라놓은 시속 134㎞ 질주[사건의 재구성]

과속 운전사고에 아내 잃은 A씨 "단란했던 가정 풍비박산"
법원, 징역 5년 선고…피고인은 항소

과속운전한 승용차가 환자 이송 중인 구급차를 들이받아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충남 아산소방서 제공)
과속운전한 승용차가 환자 이송 중인 구급차를 들이받아 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충남 아산소방서 제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