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남부 라파에서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4.03.27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가자지구서안지구팔레스타인라파이란미국조소영 기자 아이티 최대 규모 병원서 갱단 총격…기자 포함 최소 3명 사망시리아서 성탄절 기념 대형 트리에 방화…기독교인들 항의 시위관련 기사성탄절에도 팔레스타인 향한 이스라엘 공습…서안지구서 8명 사망"트리도 환호도 없다"…베들레헴·가자·시리아선 전쟁 공포 여전(종합)'예수 탄생지' 베들레헴, 가자전쟁 장기화에 2년 연속 침울"佛, 네타냐후 면책특권 전제로 이-헤즈볼라 휴전협정에 이름 올려"극우 이스라엘 재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인구 절반으로 줄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