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미얀마 무력 충돌 증가에 우려 표명…즉각 중단 촉구

"모든 민간인 안전 보장하기 위해 조처해야"
미얀마 군부, 반군에 미야와디 전투 패배하며 고전

전화를 피해 태국으로 대피하려는 미얀마 접경주민들이 11일 태국 매소트 국경검문소에서 차례를 기다리며 긴 줄을 서있다. 소수민족 무장세력들에 따르면 미얀마군이 패전으로 인해 접경 주둔지로부터 철수해 이 지역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2024.04.11 ⓒ AFP=뉴스1 ⓒ News1 권진영기자
전화를 피해 태국으로 대피하려는 미얀마 접경주민들이 11일 태국 매소트 국경검문소에서 차례를 기다리며 긴 줄을 서있다. 소수민족 무장세력들에 따르면 미얀마군이 패전으로 인해 접경 주둔지로부터 철수해 이 지역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2024.04.11 ⓒ AFP=뉴스1 ⓒ News1 권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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