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를 비롯한 의료계의 집단행동이 이어지고 있는 16일 서울 소재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4.1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정부가 20일 지역 필수 의료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에 따라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 2000명 가운데 82%에 해당하는 1639명을 비수도권 대학에, 18%인 361명을 경인 지역에 배정했다. 서울 대학엔 정원이 배정되지 않았다.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의대정원확대교육부권형진 기자 "글로벌 교육의 새로운 변화, 한국에서 시작한다"공공 데이터 개방·실증연구 활성화로 사회 문제 해법 찾는다관련 기사[뉴스1 PICK]52만 수험생의 수능시험 '결전의 날'2025 수능·김건희 특별법 국회 본회의…이번주(11~17일) 주요 일정[임기 반환점] 윤 대통령 '4대 개혁 민생 직결'…남은 기간 '성과' 입증해야野도 의료계도 "2025년 정원 재논의" 압박…정부는 요지부동이주호, 학부모와 '의대 증원·지역인재전형 확대'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