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전남 장성군청 앞에서 소 축사 증축을 반대하며 시위하는 월전마을 할머니들.2024.4.17./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전남 장성군 동화면 월전마을에 조성 중인 노란 지붕의 소 축사. 기존 돼지 축사를 폐업하고 업종 전환 중 분뇨 냄새를 이유로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공사가 중단된 상태다.2024.4.17./뉴스1 ⓒ News1 서충섭 기자관련 키워드장성축사서충섭 기자 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역사유튜버 황현필 등 초청 당원 연수 진행[오늘의 날씨] 광주·전남(21일, 토)…오후까지 최대 5㎝ 눈관련 기사전남도, 소 럼피스킨·조류인플루엔자 방역 총력체감 36도 찜통더위…전남서 하루새 닭 5000마리 폐사장성 월전마을 '26년 악취' 해결…축사→양곡창고로 용도 변경올여름 전남 온열질환자 281명…작년보다 125명 늘어광주시-중국 저장성, 경제 교류협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