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인사하는 엄태영 후보 부부./20244.13/뉴스1관련 키워드410총선엄태영재선제천단양이대현 기자 "또 다른 사고 없도록" 단양군 대형 차량 밤샘 주차 단속 강화'전기 끊겨 화롯불'로 한파 견딘 60대…충북 단양군 긴급 구출관련 기사"현역 자존심 지켰다"…충북 북부 이종배·엄태영 나란히 4선·재선"집권 여당의 힘 있는 일꾼" 엄태영 재선 도전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