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훈 더불어민주당 강서구청장 후보가 8일 오후 서울 강서구 등촌사거리 일대에서 한정애 의원과 함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3.10.8/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한병찬 기자 1980년 '5·18 계엄' 표창, 2024년 '12·3 계엄' 법률대리인…김이수 논란민주 '尹 비상계엄 해제 국민 감사문' 당론 채택…본회의서 의결하기로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세훈, 서울지역 낙선·당선자 잇따라 회동…대권 몸풀기?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총선! 판이 바뀌다] 서울 보수화, 경기 진보화…민심 숨은 1㎝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