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함께 승리를 다짐하는 포즈를 취하는 엄태영 당선인./2024.4.11/뉴스1공식 선거 운동이 끝난 후 캠프 관계자와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2024.4.11/뉴스1관련 키워드410총선제천단양엄태영이대현 기자 제천시 하수도 요금 5년 만에 인상…2028년까지 단계적개최 독점권 따낸 제천컵 롤러 종합선수권대회 2일 '첫선'관련 기사국민의힘 엄태영 재선 성공에 제천·단양 주민 기대감 ↑[개표상황] '재선 도전' 엄태영 당선 확실…개표율 89.78%[당선인] 엄태영 "국민 지지 다시 얻기 위해 더 열심히 하겠다"제천·단양 여야 막판 유세 '총력전'총선 엿새 앞 '제천·단양 방송토론회'…야권 후보들 엄태영 협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