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 관련 업계 대표들이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하나국경제인연합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AI전략 최고위 협의회 출범식 및 제1차 회의'에 참석해 있다. 왼쪽부터 경계현 삼성전자 DS부문 사장(왼쪽부터), 유영상 SKT 대표,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 최수연 네이버 대표, 정신아 카카오 대표. 2024.4.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과기정통부네이버카카오SKTKTAI삼성전자서장원 기자 KBO리그 '별 중의 별' MVP, 부상으로 고급 SUV 받는다엄상백 영입에 와이스 잔류…선발 공들이는 한화, ERA 7위 오명 씻는다관련 기사안전 AI 약속한 국내 대표기업들…자율규제 서약 공유"플랫폼법은 공정 경쟁 막아…소상공인·소비자 혜택 감소할 것"유상임 장관-네카오 첫 만남… "소상공인 성장, 플랫폼이 함께"불매운동 '네이버웹툰'…카카오 일상의 AI 카나나[뉴스잇(IT)쥬]정부 '나몰라라'에 해법 안 보이는 '망 무임승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