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한동훈 책임 번복에 "확장성 결여된 상태로 선거 돌입한 책임"

"책임, 저한테 없어"→"부족한 건 다 제 책임" 비판
"눈밭에서 尹에게 90도 인사하며 차별화가 퇴색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3.2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4.3.2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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