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4·10총선권성동함운경윤석열조현기 기자 나경원, 당원 게시판 논란에 "책임 있는 당 대표라면 당장 사과"이재명, 25일 위증교사 선고에 "의원들 오지 않는게 좋겠다"관련 기사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한동훈, 尹 오찬 초청에 "건강상 이유로 참석 어려워" 거절與 3040 첫목회, 이재영 간사 선임…"보수정당 방향 제시"영수회담 의제 '25만원 지급' 충돌…與 "포퓰리즘" 野 "즉각 협상"유상범, 전국민 25만원 지원금에 "尹 받아들이기 힘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