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4·10총선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불법 카메라 발견이 잇따르고 있다. 양산에서는 사전투표소와 개표소 등 6곳에서 각 1개씩 불법 카메라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사진은 경남 양산시 덕계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에서 발견된 불법 카메라. (경남경찰청 제공) 2024.3.2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사전투표소불법카메라유튜버최대호 기자 경기도, 지방세 누락 기획조사 7357건 적발 199억 추징대한유도회 스포츠공정위, 유도 지도자 시험문제 유출 임원 해임 의결박소영 기자 "몽골여행 같이 가자" 돈보낸 곳은 가짜여행사…사기치고 잠적구의원 '엄마 찬스'로 4년간 583회 무료주차한 아들 약식기소관련 기사총선 투·개표소에 불법카메라 40곳 유튜버…검찰 "범행 인정 안 해" 항소총선 투·개표소 40곳에 불법카메라 설치 유튜버 집행유예총선 사전투표소 불법카메라 유튜버 석방…"전자장치 부착 조건"'사전투표소에 카메라' 유튜버, 황교안 전 총리가 변론 맡는다(종합)'총선 사전투표소에 카메라' 유튜버 첫 재판… 법정엔 구독자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