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국회의원 선거를 보름여 앞둔 2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영통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관위 관계자가 거소투표용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 투표용지 모형을 들어 보이고 있다. 이번 총선에서는 비례대표 후보 등록을 신청한 정당 38곳 모두 선거 참여가 확정되면서 비례대표 투표용지는 51.7cm로 역대 최장 기록을 세웠다. 2024.3.2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총선비례대표정당선관위투표소투표용지노선웅 기자 '신라젠 보도' MBC, 최경환에 2000만원 배상…법원 "경솔"(종합)法 "MBC, 2000만 원 배상하라"…최경환 전 부총리 2심도 승소관련 기사오세훈, 서울지역 낙선·당선자 잇따라 회동…대권 몸풀기?국힘 낙선인들 "용산과 관계 심판 받아"…집단지도체제 주장도윤재옥 "비대위, 실무형이냐 혁신형이냐 정해진 거 없다"홍준표 "정치투쟁은 언제나 진흙탕…옳고 그름 기준으로 싸워야"오늘 국힘 첫 총선 참패 분석 세미나…수도권 비윤계 뭉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