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수영구 국회의원 자리를 놓고 격돌 중인 정연욱 국민의힘 후보와 장예찬 무소속 후보. 똑같이 보수를 상징하는 빨간 전퍼를 입었지만 정 후보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강조한 반면 장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과 인연을 강조, 눈길을 끌고 있다. (SNS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410총선부산수영구국민의힘정연욱무소속장예찬나란히빨간점퍼정연욱한동훈사진장예찬윤1호참모대통령강조박태훈 선임기자 이재명 "난 죽지 않아"→ 진중권 "죽는 건 주변 사람들…발악해봤자 끝났다"장예찬 "尹, 당대표 복도 없지…'나 살자'고 막 던지는 이준석을 누가 말려"관련 기사완주 장예찬 "민주당 막겠다고 결집한 유권자에 경의…정연욱 축하"박성민 "부산 수영, 보수 분열로 패하면 장예찬이 더 타격…결단할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