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욱 국민의힘 수영구 후보가 28일 유세차에서 유권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정연욱 캠프 제공)유동철 더불어민주당 부산 수영 후보가 출정식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유동철 캠프 제공)장예찬 총선 무소속 부산 수영구 후보가 유세차에서 유권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장예찬 캠프 제공)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장예찬정연욱부산수영손연우 기자 계엄 무서워 한국행 포기하는 관광객들…업체 65% "예약 줄어"부산항만공사, 이달 말 자성대부두 상부시설 철거 시작관련 기사"SNS는 인생의 낭비다?"…과거 막말 '말말말' 총선 흔들었다"정권심판" vs "민주당 심판…부산 '리치벨트' 후보들 막판 호소한동훈 찾지 않는 부산 수영…"대승적 결단" vs "완주" 신경전만보수 분열 부산수영, 정연욱-장예찬 '단일화' 막판까지 샅바싸움이재명 "장예찬 결국 정연욱에 굴복해 선거 포기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