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청 직원들이 26일 대전 중구 서대전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및 중구청장 재선거 대비 사전투표 모의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총선에서는 정당 38곳으로 비례대표 투표용지가 51.7cm로 역대 최장 기록을 세웠다. 2024.3.26 /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총선국민의힘선관위투표선거투표소노선웅 기자 '신라젠 보도' MBC, 최경환에 2000만원 배상…법원 "경솔"(종합)法 "MBC, 2000만 원 배상하라"…최경환 전 부총리 2심도 승소관련 기사오세훈, 서울지역 낙선·당선자 잇따라 회동…대권 몸풀기?국힘 낙선인들 "용산과 관계 심판 받아"…집단지도체제 주장도윤재옥 "비대위, 실무형이냐 혁신형이냐 정해진 거 없다"홍준표 "정치투쟁은 언제나 진흙탕…옳고 그름 기준으로 싸워야"오늘 국힘 첫 총선 참패 분석 세미나…수도권 비윤계 뭉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