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이준석 '자기 선거'도 버거워…제3지대 '소멸론'

광주 광산을 이낙연 10%대, 화성을 이준석 20% 안팎
금태섭·양향자·허은아 한 자릿수…일각 연대 가능성도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지난달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와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와 책임위원회의에 각각 참석하고 있다. 2024.2.2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이낙연 새로운미래 공동대표가 지난달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와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와 책임위원회의에 각각 참석하고 있다. 2024.2.2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