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오른쪽)과 윤재옥 원내대표가 26일 오전 대구 달성군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저를 예방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4.3.26/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화제한동훈박근혜국민의힘남승렬 기자 대구 북성로 '꽃자리다방' 건물, 도심캠퍼스 2호관으로 재탄생"김건희 특검법 도입 촉구"…대구 야5당, 동성로서 집회 예고관련 기사김경율 "한동훈, 당대표 출마 안할 것…1년 정도 시간 필요"오찬 거절한 韓, 尹과 정치적 차별화 포석…향후 행보 주목참패 국힘서 '수도권 당대표론' 부상…나경원·윤상현·권영세 거론국힘, 참패 한동훈 책임론 '갑론을박'… 韓 "시간 갖고 성찰"신평 "한동훈 정치인 역량 조국과 상대 안돼…어른과 아이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