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직원 겸 노조위원장인 A씨(일반 5급)가 최근 수원지역 더불어민주당 B 국회의원 후보 지지자 등이 있는 SNS 단체대화방에서 민주당 지지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카카오톡 단체대화방 갈무리)수원지역 더불어민주당 B 국회의원 후보의 본선 상대인 국민의힘 C 후보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A 씨의 발언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조직적 중립 의무 위반 아니냐"고 비판했다. (C 후보 SNS 갈무리) 경기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전경. (수원시 제공)관련 키워드이재명윤석열410총선공직선거법정치적중립공무원수원시경기도김기현 기자 "긴급. 윤석열 사망 CNN 기사 열지 마세요" 경찰 사칭 스팸 수사영동고속도 용인IC 부근서 차량 화재…정체 극심관련 기사여야, '이태원 특별법' 오늘 본회의 처리…관심은 채상병 특검법조해진 "윤 대통령-이재명 초심 유지…여야정 협의체 검토해야"남은 건 '채상병 특검법'…민주, 2일 본회의 처리 목 매는 까닭민주 "윤 대통령, 이태원 특별법 수정안 즉시 수용해야"조국혁신당 "윤 대통령 거부한 '노란봉투법' 발의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