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일 지역 필수 의료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에 따라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 2000명 가운데 82%에 해당하는 1639명을 비수도권 대학에, 18%인 361명을 경인 지역에 배정했다. 서울 대학엔 정원이 배정되지 않았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20일 오후 대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과 보호자가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 발표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2024.3.2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강원의대정원증원교수학생한귀섭 기자 강원교육청, 2025학년도 수능 분석…'국어⋅영어 상위권 학생 증가'북부내륙권 행정협의회 정기회 개최, 공동협력 본격화관련 기사대한민국 삼킨 비상계엄…노벨상 한강 지구촌 메아리 [뉴스1 선정 국내 10대뉴스]'尹탄핵'에 지역 숙원 '먹구름'…코스트코 익산점·사직구장 '비틀'광역시도의사회 "전공의 처단 운운 당국자 처벌…의대 증원 중단"'여의정 좌초' 대화 단절 위기…의협 회장 선거, 누가 유리할까의협, 사직 전공의 올해 회비 면제…"회장 보궐선거와는 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