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김영환충북지사충북대의대증원이성기 기자 충북보건과학대, 베트남 노동사회대학과 MOU 체결윤성훈 청주대 교수, 한국생태환경건축학회장 선출관련 기사[국감초점] '오송참사' 2년 만에…"책임지고 사과" vs "재발방지"충북 주요기관 내일부터 국정감사…오송참사·의대 정원 등 쟁점전의교협, 김영환 충북지사 등 공수처 고발… "의대 증원에 부당한 영향력""사립대 의대 신설" 충북대 입학정원 축소 반발 김영환 지사 '강수'김영환 지사 "충북대 의대정원 150명 돼야 하는데…125명 수용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