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갱단 폭력으로 치안 불안이 고조된 아이티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한 도로에 타이어가 불에 타고 있다. 2024.03.03/ ⓒ AFP=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외교부아이티치안주도미니카대사관노민호 기자 '연평도 포격전' 14주년…"영웅들 헌신·희생 기억해야"트럼프, '北협상 경험' 알렉스 웡 발탁…"中견제·北대화 등 다목적 카드"관련 기사'치안 불안정' 아이티 '여행금지' 발령…"방문 시 처벌 가능"'치안 불안정' 아이티 체류 우리 국민 11명 헬기로 추가 철수[속보]'치안 불안정' 아이티 체류 우리 국민 11명 추가 철수'치안 불안정' 아이티 체류 우리 국민 2명 도미니카로 철수(종합)외교부, 아이티 '치안 마비'에 본부·공관 상황점검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