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세바스티앙 르코르뉘 프랑스 국방장관(오른쪽)과 아나톨리 노사티 몰도바 국방장관이 서명한 협정문을 교환하며 악수하고 있다. 이들 뒤에 선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오른쪽)과 마이아 산두 몰도바 대통령은 박수를 보냈다. 2024.3.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몰도바로부터 분리독립한 미승인국 트란스니스트리아에서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입법부 의원들이 러시아에 보호를 요청하는 결의안을 가결했다. 이들은 몰도바 정부가 지난달 트란스니스트리아에 관세를 부과하자 이를 '경제 전쟁'이라고 비판했다. 2024.2.28.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몰도바프랑스산두마크롱방위협정정상회담김성식 기자 팰리세이드 6번째 생일…누적 28만대, 대형 SUV 이정표 세웠다美서 깜짝 놀란 트랙스 크로스오버…"이 가격에 이런 차가 나와?"관련 기사'친EU' 몰도바 대통령, 친러 후보 꺾고 재선 성공…EU 가입 속도내나파리올림픽 참석하는 귀빈은?…美 퍼스트레이디·세컨드젠틀맨 참석[올림픽]블링컨, 러 본토 타격 허용 시사…美, 확전 우려에도 결국 입장 바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