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가 일반 관람객들을 만나는 마지막 날인 3일 오전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 실내 방사장에서 강철원 사육사가 푸바오를 쓰다듬고 있다. 2024.3.3/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푸바오할부지푸버지판다중국강바오송바오강철원사육사신초롱 기자 '여성 군무원 살해' 중령, 시신 차에 싣고 "주차 가능하냐" 태연히 질문닭한마리 국물에 검은깨가?…가까이서 보니 벌레들이 '둥둥'관련 기사"30일 후에 또 울어야 하는데"…푸바오 마지막 퇴근 날, 할부지 눈물 왈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