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 푸바오 떠나는 게 울 정도로 슬픈 일이냐…이해 안 된다" 저격 시끌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관람객들을 만나는 마지막 날인 3일 오전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푸바오가 대나무를 먹고 있다. 2024.3.3/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관람객들을 만나는 마지막 날인 3일 오전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푸바오가 대나무를 먹고 있다. 2024.3.3/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푸바오가 일반 관람객들을 만나는 마지막 날인 3일 오전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 실내 방사장에서 강철원 사육사가 푸바오를 쓰다듬고 있다. 2024.3.3/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푸바오가 일반 관람객들을 만나는 마지막 날인 3일 오전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판다월드 실내 방사장에서 강철원 사육사가 푸바오를 쓰다듬고 있다. 2024.3.3/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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