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최고점 경신 뒤 '숨고르기'…잦아든 '극단적 탐욕'[코인브리핑]

글로벌 투자심리 '극단적 탐욕'에서 '탐욕' 단계로 하락
"비트코인 현물 ETF서 차익 실현 위한 매도 물량 몰렸다"

가상자산(암호화폐) 비트코인의 '무서운 질주'가 계속되고 있다. 9500만원선까지 돌파하며 1억원 돌파까지 500만원도 채 남지 않았다. 비트코인은 지난 4일 오후 5시25분경 9027만2000원을 기록해 전고점(9000만원)을 돌파한 이후 5일 오전 9500만원선까지 돌파했다.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업비트 전광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9500만원 이상을 나타내고 있다. 2024.3.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비트코인의 '무서운 질주'가 계속되고 있다. 9500만원선까지 돌파하며 1억원 돌파까지 500만원도 채 남지 않았다. 비트코인은 지난 4일 오후 5시25분경 9027만2000원을 기록해 전고점(9000만원)을 돌파한 이후 5일 오전 9500만원선까지 돌파했다.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업비트 전광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9500만원 이상을 나타내고 있다. 2024.3.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 News1 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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