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왼쪽)과 마크 저커버그 CEO(오른쪽)가 오후 8시30분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승지원에서 만찬을 마친 뒤 차를 타고 나오고 있다. 2024.2.28 / 뉴스1 ⓒ News1 강태우 기자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2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메타 코리아 본사로 들어서고 있다. 10년 만에 방한한 저커버그는 이번 방한 기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메타의 차세대 대규모언어모델(LLM)인 '라마3' 구동에 쓰일 인공지능 반도체 관련 논의를 하고 조주완 LG전자 사장과 확장현실(XR) 관련 논의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2024.2.28/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LG전자메타저커버그이재용회장AI반도체라마김재현 기자 트럼프·계엄·탄핵에 환율·상법…'악몽의 12월' 주저앉은 재계'지붕 뚫린 환율' 재계 직격…항공·철강·정유업계 속탄다한재준 기자 "밤샘연구 필요해요" 업계 호소에도…반도체특별법 연내 불투명삼성전자 가전 고객 10명 중 3명은 '구독'…출시 한 달 '흥행'관련 기사LGU+, 자체 캐릭터 활용한 'U+키즈폰 무너 에디션' 출시불확실성 닥친 산업계…관세강화·보조금축소 긴장[트럼프 당선]美 기술주 부진에 국내 증시도 '흔들'…코스피·코스닥 약세[개장시황]MS·구글 등 美 빅테크에 삼성전자까지…이번 주 증시 '실적'에 달렸다"먹통 방지책 미흡"…과기정통부, 구글에 첫 시정 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