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자료사진>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신원식국방부북한순항미사일허고운 기자 계엄 블랙요원 여전히 활동?…"전원 부대 복귀·무기도 이상무"공군, 올해도 미·일·호주·캐나다와 '크리스마스 공수작전'관련 기사민주 "내란 수괴 윤석열 즉각 체포·구속하라"합참 "작년 12월 대통령 만찬서 비상계엄 논의 없었다"한덕수 권한대행 첫날…尹 탄핵 가결 뒤 '국정 안정' 집중두번째 尹탄핵안 D-1…與 '분열' 野 '설득' 용산 '해명'"러시아, 상대 잘못 골랐다"…우크라, 한국 포병 홍보영상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