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를 방문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방탄조끼를 입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 재개 기념행사에 참석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왼쪽 다섯번째)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 재개 기념행사에 참석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방명록을 쓰고 있다. /국토교통부 제공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박상우국토부이라크수주해외신현우 기자 “도서관에서 속삭이는 정도” 층간소음 없애는 1등급 기술 뜬다[르포]롯데건설, 노후 주거환경 개선 봉사 활동 실시관련 기사계속되는 K-신도시 성과…베트남 첫 한국형 산업단지 들어선다한·아세안, '교통협력 로드맵' 수립한다…"지속가능한 미래 구축"“똑똑하고 안전하게 짓는 기술은"…스마트건설 엑스포 가보니[르포]박상우 국토장관 "시세반영률 동결로 재산세 등 안정적 예측 가능"박상우 "산업 간 경계 허물어져…건설도 스마트건설로 변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