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소개팅 자리에 나온 한 남성이 일본어가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자기 소개를 하고 있다. 2024.2.25/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지난 23일 한국 남성과 일본 여성이 게임을 통해 어색한 분위기를 풀고 있다. 2024.2.25/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관련 키워드대구수성구일본한국연인이성덕 기자 대구 수성구 '대한민국 문화도시' 최종 선정…3년간 198억 투입대구 달성군에 동물화장장 첫 건립 전망…사업신청자 대법원 승소관련 기사대구 수성구서 茶 한·중·일 교류회…"방식은 달라도 정신은 동일"단풍 지각 이유 있었네…10월 역대 2번째 '따뜻' 강수일수 '최대'대구간송미술관 9월3일 개관…국보·보물 97점, 간송유작 60점 공개다음주까지 계속 '무더위'…일본 가는 태풍 '마리아' 변수"대구 사랑해요"…12년째 인연 이어가는 일본인 블로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