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대구 한국전통문화체험관에서 열린 차 교류회에서 중국 측이 보이차를 소개하고 있다. 2024.11.25/뉴스1 ⓒ News1 이성덕 기자관련 키워드대구수성구다도차문화이성덕 기자 대구 수성구서 茶 한·중·일 교류회…"방식은 달라도 정신은 동일"대구 달서구의원들 "의회 신뢰 훼손한 민주당 구의원 조치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