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당사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4.2.22/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410총선4·10총선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민주개혁진보선거연합비례제준연동형비례제조현기 기자 국힘 중진들 "권성동, 비대위원장 겸직보단 '투톱' 나을 듯"권성동 "대통령제 검토 필요"…이재명 "민생 추경 검토 부탁" (종합)노선웅 기자 법원, 권태선·남영진 해임처분 취소…"방통위 처분 위법"(종합2보)'대장동 로비의혹' 권순일 전 대법관, 혐의 전면 부인관련 기사"민주 25만원 맞서 이·조심판론 중도 마음 못 얻어"…낙선자들 쓴소리與 오늘 '두 번째 당선자대회'…새 비대위원장 결론 날 듯유상범, 전국민 25만원 지원금에 "尹 받아들이기 힘들 것""수도권 패배가 왜 영남 때문"…與 총선 참패 '영남당' 공방(종합)'험지 낙선인에게 듣는다'…22일 국힘 총선 참패 세미나 2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