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 추진에 의료계가 반발하는 가운데 건국대 충주병원에 근무하는 전공의가 1명으로 알려지면서 충주시민들이 참담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사진은 건국대 충주병원.(자료사진)2024.2.21/뉴스1관련 키워드건국대충주병원전공의의대정원기여와역할무늬윤원진 기자 충청광역연합 출범했지만…충주 등 충북 북부권 '들러리' 우려충주경찰서, 고위험 정신질환자 입원 치료비 지원관련 기사정부 "추석 연휴 환자 수 감소"…응급실 대란 없었다(종합)정부 "추석 연휴 응급실 환자, 전년 대비 20%↓…중환자 중심 작동"김영환 지사 "의대 정원 100% 확보해야…50%는 불합리"충북도민 61%, 의대증원 '찬성''의료대란에도 안정적 응급진료' 건국대 충주병원 역할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