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의 정적으로 꼽히는 알렉세이 나발니(왼쪽)가 생전 그의 아내 율리아 나발나야와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3.10.16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알렉세이나발니.나발나야푸틴전쟁정지윤 기자 WHO, 엠폭스 경보 최고 수준인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유지'트럼프 인사 첫 낙마' 맷 게이츠 "의회 복귀할 의사 없다"관련 기사옥중 사망 나발니, 10월에 자서전 출간된다…생전 작성해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