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하며 한림대 4학년생을 비롯한 전국 40개 의대생이 동맹휴학을 결의한 가운데 15일 강원도 춘천시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강의실에 의사가운이 놓여있다. 2024.2.1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필수의료대책의대정원확대보건복지부세브란스병원전공의파업대한의사협회강승지 기자 의협, 사직 전공의 올해 회비 면제…"회장 보궐선거와는 무관"청소년 '신분증 위변조' 속은 찜질방·숙박업자 행정처분 면제관련 기사국회예산처 "의료공백 수습에 건보 재정 과도하게 투입…대책 필요'"'의대생 휴학 승인' D-3…여야의정협의체 출범 분수령이재명 만난 박단 "정부, 내년 의대증원부터 철회해야"(종합)이재명, 박단과 면담…"2025년 의대정원 논의해야" 공감(종합)복지부 "전공의 복귀 설득…내년 3월 수련특례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