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순국 79주년 맞아 서경덕 "생가 앞 표지석, 여전히 '조선족 애국시인'"

 중국 옌볜자지추 룽성시의 윤동주 시인 생가. 국적을 중국(중국조선족 애국시인)이라 표기해 놓았으며 보존상태가 열악,위험주택' 표지판이 세워져 있다. (SNS 갈무리) ⓒ 뉴스1
중국 옌볜자지추 룽성시의 윤동주 시인 생가. 국적을 중국(중국조선족 애국시인)이라 표기해 놓았으며 보존상태가 열악,위험주택' 표지판이 세워져 있다. (SNS 갈무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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