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옌볜자지추 룽성시의 윤동주 시인 생가. 국적을 중국(중국조선족 애국시인)이라 표기해 놓았으며 보존상태가 열악,위험주택' 표지판이 세워져 있다. (SNS 갈무리) ⓒ 뉴스1관련 키워드윤동주순국79주년애국시인중국옌볜자치주윤동주생가재개관표지석여전히조선족애국시인박태훈 선임기자 강선우 "명태균 '민주당 녹취 없다', 용산에 보내는 SOS…추가제보, 적절히 공개"박주민 "김건희 특검 14일 표결, 거부 시 28일 또…尹, 공천 업무방해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