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총선 종합광고홍보대행사 경쟁PT에서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4.2.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한상희 기자 성인 10명 중 2명 "한강 소설 읽어봤다"…55% "읽어 볼 것"국민의힘 지지율 28%, 윤 정부 최저치 동률…민주당 30%[갤럽]박기현 기자 추경호 "검찰, 법리 따라 공정한 수사 노력…김여사 특검법 위헌적"국힘 "당정 흔드는 명태균 엄정 대응…여론조작 확인시 수사의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