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을 하루 앞둔 7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라호르 시내에서 시민이 후보들의 선거 포스터 밑으로 지나가고 있다. 2024.02.07/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파키스탄파키스탄총선김예슬 기자 美의회조사국 "한국 계엄으로 정치적 위기…美 이익에도 중대한 영향"크렘린궁 "일부 국가, 푸틴-트럼프 회담 주최 의사 밝혀"관련 기사파키스탄 칸 전 총리 석방 요구 시위대, 군과 충돌…"6명 사망"이란서 파키스탄 순례객 태운 버스 전복…28명 사망트럼프 러닝메이트 "노동당 집권 영국, 핵무장한 이슬람 국가"인도 모디 총리 세번째 취임…"편애없이 모든 사람에게 옳은 일 하겠다"'茶팔이' 모디 불안한 승리…초대 총리 네루와 어깨 나란히[피플in포커스]